오늘은 라떼가 먹고 싶어서 근처 가까운 커피숍은 메가커피에서 아이스 카페라떼를 테이크아웃 해왔다. 그래서 집으로 가는길에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. 아이스 라떼는 집에서 해먹을 수 없는것. 거이 집에서는 아메리카노만 해먹기 떄문에 라떼는 거이 사먹는 편이다.
이렇게 밑에 우유가 있고 위에 커피샷이 올라가는게 맛잇다. 이런 비주얼이 맛도 더 좋아보인다!
메가커피는 일리터 커피처럼 다 대용량 이라서 넉넉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그래서 많은양의 커피가 먹고 싶을때에는 이 마가커피를 자주 가게 된다.
진하게 먹고 싶어서 샷 추가도 500원 주고 추가를 했다.. 이렇게 샷주가하면 더 진하니 맛도 그만큼 더 조아진다. 그래서 라떼는 거이 샷 추가를 많이 해서 먹는 편이다. 메가커의 라떼는 샷추가를 해먹는걸 추천 드립니다.
